어흥이깡총이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빵냄새에 이미 현혹되었다. 영국식레먼케이크는 너무 달지않아 좋았고, top에 설탕과 함께 뿌려진 레몬이 임팩트있었다. 얼그레이스콘은 겉은 바삭하고 속이 촉촉한 질감이 잘 살아있었고 얼그레이향도 적당했다. (적당하기가 어려운데 말이죠 ㅎ) 굳이 두 세번 환승해가며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서촌이나 경복궁 들른 김에 한번 가봄직한 베이커리 카페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