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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같은 일상

카카오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6. 10. 21:25

카카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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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같은 시간을 보냈다. 장석-간장을 거르고 난 뒤 바닥에 생기는 소금의 결정-으로 만든 쿠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카카오봄. 냄새부터 짭조름한 것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자연스러운 단맛과 짠맛. 꾸덕한 쿠키러버들에게 사랑이 쏟아질 것 같다. 가끔 쿠키를 먹을 때 가루류 냄새가 나면 오던 입맛도 달아나는데, 이곳은 그런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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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로 꾸민 공간은 초콜릿을 즐기기에 방해되지 않는다. 컨셉이 조금만 더 선명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지만.. 어쨌든 다시 오고 싶은 곳. 

2019년 4월 7일 


#장석쿠키 #카카오봄 #삼각지카페 #쇼콜라티에 #용산러 #올리투어 #익스플로러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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