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카오봄
.
일요일 오후 같은 시간을 보냈다. 장석-간장을 거르고 난 뒤 바닥에 생기는 소금의 결정-으로 만든 쿠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카카오봄. 냄새부터 짭조름한 것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자연스러운 단맛과 짠맛. 꾸덕한 쿠키러버들에게 사랑이 쏟아질 것 같다. 가끔 쿠키를 먹을 때 가루류 냄새가 나면 오던 입맛도 달아나는데, 이곳은 그런 걱정은 없다.
.
인더스트리얼로 꾸민 공간은 초콜릿을 즐기기에 방해되지 않는다. 컨셉이 조금만 더 선명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지만.. 어쨌든 다시 오고 싶은 곳.



2019년 4월 7일
'여행 같은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나몬롤 (0) | 2019.06.10 |
|---|---|
| 제민님 머리하러 가는 날 (0) | 2019.06.10 |
| 영화 스코어 . (0) | 2019.06.10 |
| 신경옥님의 작업실 . (0) | 2019.06.10 |
| tmr (0) | 2019.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