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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여행

시원한 바람을 좇아, 평창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8. 10. 16:45

2019.08.05-06

평창에 다녀왔다. 

가족들이 다함께 움직이는 여행인 까닭에 몇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초기 계획은 여수였으나, 거리와 비용 탓에 평창으로 변경. 

어린 시절 엄마아빠 손잡고 다녔던 여행이 기억이 많아서 다행이고, 참 감사하다. 

중학교 가기 전까지 매년 여름이면 주문진, 화진포, 변산, 설악산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여행했다.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매주 아빠가 쉬는 날이면 관악산, 북한산 등 가까운 산으로 갔다. 

 

이렇게 함께 떠나는 여행이 올해로 세 번째인 제민도 좋다,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 더 깊은 대화를 함께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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