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삶을 이루는 기초다. '집'은 여러 의미와 상징을 담고 있는데, 특히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집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그런데 집은 매우 일상적이기도 해서 오히려 소홀히 여겨지기도 한다. 더욱이 서울의 집값으로는 취향과 애정을 담을만한 집을 마련할 수 없게 만든다. 이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임대 등의 정책적 방안은 복잡하고 까다로워 허들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주택'은 주목할 만하다. 사회주택이란 공공에서 토지, 비용 등을 지원하고 민간에서 설립,운영하는 방식인데 서울시와 국토부에서 '활성화 방안'까지 마련해가며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분위기라니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주제이다. 사회주택, 복지 넘어 관계 즐거움 향해 간다. 조선일보 2019년 9월 10일 사회주택, 복지 넘어 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45316.html 좋은 삶을 위한 공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 런던 해크니 ‘이민자 용광로’서 따뜻한 공동체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창간 28돌 기획 착한 성장 행복한 사람들 ② 따뜻한 공동체 런던 해크니 인구 4명 중 1명이 이민자 출신 협동조합 지원 소규모 기업 번성 지역경제를 이끄는 구조 만들어 www.hani.co.kr 런던 해크니 ‘이민자 용광로’서 따뜻한 공동체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창간 28돌 기획 착한 성장 행복한 사람들 ② 따뜻한 공동체 런던 해크니 인구 4명 중 1명이 이민자 출신 협동조합 지원 소규모 기업 번성 지역경제를 이끄는 구조 만들어 www.hani..
2019.09.04 껌 파는 노인, 줄 서는 사람들 그리고 나 몸이 달랐다. 8월 말즘 밥을 먹을 때면 자주 메슥거리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 건강에 대한 염려가 시작되었다. 지난 해에도, 갑작스러움 질병공포때문에 몇달을 고생했다. 그냥 배가 아픈 것인데, 생각의 속도는 몸보다 빠르게 먼 미래로 달려갔고 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었다. 초음파 검사, 피검사,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나서 아무이상 없다는 결과를 듣고서야 멀쩡해졌다. 이번에 찾아온 두려움은 죽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지금 너무 만족스러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떻게하지?라는 공포감이 매일 계속되었다. 별일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이렇게 작은 신호들을 놓쳐버려 병을 키우게 될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