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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잘 사는 대단한 비책은 없다. 조금씩 넣고 빼면서 조율하고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최선인듯. .
지난 토요일 춘우장에 가서 잔을 샀다. 좀처럼 물건 들이는 것에 주저하는 나지만, 예쁜 잔을 보고 눈이 반짝이는 제민 덕분에. 사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예쁘네✨


201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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